스펙 · 대웅제약 / 품질관리
Q. 기기분석 수강 고민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이화학 QC 희망하는 현재 3학년 학생입니다. 그리고 8월에 HPLC 분석 실습 교육을 이틀 동안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2학기 때 기기분석 실험 강좌가 개설 됐는데 수강을 하지 고민이 됩니다. 일단 강의 계획서에 한 학기 동안 다루는 기기를 보면 TGA, DSC, XRD, DLS, GPC, NMR, FT-IR, Raman, UV를 다룹니다. 가장 중요한 HPLC,GC가 없기도 하고 매 수업시간 마다 전시간에 배운 기기에 대한 퀴즈를 내셔서 학점에 반영하신다고 합니다. 1학기 때 기기분석 이론 수업을 들었는데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잘 안 맞아서 학점이 잘나온 편이 아니라 퀴즈를 잘 맞출 자신이 없어 괜히 학점이 떨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학점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 더욱 고민입니다.
2026.07.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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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무조건 듣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약회사 이화학 QC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는 HPLC, GC, UV, FT-IR이며 회사에 따라 용출시험기, Karl Fischer, pH meter 등을 자주 사용합니다. 반면 TGA, DSC, XRD, DLS, GPC, NMR, Raman은 제형 연구나 원료 분석,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QC 직무에서는 자주 접하지 않는 장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실험 과목이 QC 취업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필수적인 과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질문 내용을 보면 이미 8월에 HPLC 분석 실습 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HPLC와 GC가 이번 실험 과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더해 1학기 기기분석 이론을 어려워했고, 이번 과목도 매주 퀴즈 비중이 커서 학점 관리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계시네요. 학점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부분을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제약 QC 신입 채용에서는 학점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물론 기기분석 실험을 수강한 것이 장점이 될 수는 있지만, 그 때문에 전체 학점이 의미 있게 하락한다면 오히려 손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해당 장비를 학교에서 얼마나 깊게 배웠는지보다 입사 후 교육을 통해 업무를 익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학점을 높이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이 과목을 꼭 들어야 할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대신 HPLC 실습을 성실히 이수하고, 가능하다면 GC 실습이나 GMP 교육, 밸리데이션 교육, 제약 QC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수강하는 것이 이화학 QC 취업에는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만약 졸업 전 마지막으로 실험 과목을 들을 기회이거나, 지도교수가 업계에서 평판이 좋고 실제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시간이 많은 수업이라면 학점 부담을 감수하고 들을 가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서 가장 큰 고민이 학점이고, 과목 구성도 QC 핵심 장비보다는 분석기기 전반을 폭넓게 배우는 형태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학점 관리에 집중하면서 HPLC 실습과 QC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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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회사 이화학 QC를 목표로 한다면 HPLC와 GC의 중요도가 가장 높지만, 그 외 기기분석 경험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FT-IR, UV, Raman, DSC 등은 실제 분석 업무나 원인 분석 과정에서 활용되는 장비들이기 때문에 기초를 익혀두면 면접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학점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8월에 HPLC 실습 교육을 받을 예정이라면 학점을 크게 희생하면서까지 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과 직무역량을 모두 고려했을 때, 현재는 학점을 우선 확보하면서 HPLC 실습과 관련 교육, 인턴이나 실험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 경쟁력 측면에서 더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이화학 QC 직무에서는 HPLC와 GC가 가장 핵심적인 분석 기기이므로 해당 기기가 제외된 수업을 학점 리스크를 안고 무리하게 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8월에 예정된 HPLC 실습 교육과 학점 관리에 유용한 다른 전공 과목을 선택하여 GPA를 안정적으로 올려두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수업 내용 중 FT-IR이나 UV 같은 기기는 QC 실무에서도 자주 활용되지만 이는 외부 교육이나 자소서 작성 시 이론적 이해도를 어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학점을 확실하게 챙기면서 핵심 기기 실습 경험을 외부 프로그램으로 보완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약회사 이화학 QC를 준비하신다면 기기분석 실험 강좌는 분명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무조건 듣는 쪽보다 본인 학점 방어가 더 우선인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HPLC나 GC를 가장 많이 보지만 실제로는 시료 성격과 장비 이해가 함께 가야 해서 TGA DSC XRD FT IR 같은 기본 원리도 꽤 자주 연결해서 봅니다. 그래서 이론을 아예 놓치지 않을 정도의 기초 체력은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매 시간 퀴즈가 있고 이미 이론 수업이 버거웠다면 성적 리스크는 분명 있습니다. 8월에 HPLC 실습 교육도 받으실 예정이라면 실무 감각은 그쪽에서 먼저 챙기고 이번 학기에는 학점에 더 유리한 과목으로 무게를 두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만약 수강을 하시려면 과목 자체를 잘 받기 위한 목표보다 QC 장비 이름과 목적을 익히는 용도로 접근해보시구요. 학점이 정말 중요하다면 과감히 보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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